저는 애 키우는 엄마인데요.. 남편이 아프고 생활비가 모자라서 어쩔수없이 인터넷 대출 광고보고 빌렸어요. 근데 이게 불법사채인줄도 모르고 쓰다보니 원금보다 훨씬 더 많이 내고 있더라구요ㅠㅠ 협박전화 욕설, 가족들한테까지 연락오고 하루하루가 지옥이였어요. 그러다 법무법인 신결 알게됐는데 솔직히 반신반의했거든요? 근데 상담부터 믿음이 가고 맡겼더니 며칠안돼 전화가 싹 끊겼어요 그리고 진짜 놀란게 초과이자까지 돌려받았다는거.. 와 아직도 꿈같아요. 저 혼자였으면 절대 못했을겁니다